[사진] 美, 스텔스기 띄워 中 정찰풍선 격추···G2 다시 '시계제로'
김지희 기자 2023. 2. 5. 17:57
[서울경제]
미 공군 소속 F-22 스텔스 전투기가 4일 오후 2시 39분(현지 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영공에서 중국의 정찰 풍선을 격추한 뒤(왼쪽·가운데) 잔해가 낙하하고 있다(오른쪽). 미군은 지난달 28일 미 본토 상공에서 정찰 풍선을 처음 탐지하고도 잔해로 인한 지상 피해를 우려해 격추를 보류했다가 이날 풍선이 해상으로 이동하자 격추 작전에 나섰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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