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스페셜] 2월 5일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2023. 2. 5. 17:10
[시사스페셜]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2023년 2월 5일)
윤석열 정부가 가장 힘을 쏟아야 할 분야로 경제 문제를 공통적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새해 들어서도 경제 전망은 비관적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성장률 전망에서 주요국 중 유독 한국만 낮춰 또다시 1.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난방비와 택시 요금은 급등해 시민들의 충격이 큽니다.
상황이 이럴진대 민생과 경제를 위한 획기적인 국면 전환의 노력은 보이지 않습니다. 검경의 수사와 특검, 전당대회 등을 둘러싼 정치 공방이 여전히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상황을 언제까지 지속할 것인가? 시민들은 이제 반문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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