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짝꿍이 찍어줬어요”…40대 새댁의 동안 미모
황효이 기자 2023. 2. 5. 17:03
배우 장나라(42)가 남편과 함께하는 알콩달콩 신혼 근황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데이트♥ 짝꿍이 찍워줬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나라는 남편과 카페 데이트 중인 가운데 ‘짝꿍’이라 표현한 한 그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동안 끝판왕’이라 불리는 40대 새댁 장나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장나라는 올해 배우 장혁과 함께 드라마 ‘패밀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근 드라마 ‘해피엔드’(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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