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가짜뉴스 일축 "子 위해 대치동 이사한 적 없어"

김지현 기자 2023. 2. 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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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아들을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사를 했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재석이 서울 강남 대치동으로 이사갔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의 아들이 대치동 모 명문 중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실제로 유튜브에선 '대치동으로 이사했다는 유재석' '유재석 자녀 교육 위해 45평 이사'라는 등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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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들을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사를 했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커뮤니티에 내가 무슨 또 이사를 갔고, 떡을 돌렸다고 하더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소문에 대해 유재석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닙니다"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유재석은 현재 강남 압구정동 모 아파트서 13년 째 거주 중이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재석이 서울 강남 대치동으로 이사갔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의 아들이 대치동 모 명문 중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실제로 유튜브에선 '대치동으로 이사했다는 유재석' '유재석 자녀 교육 위해 45평 이사'라는 등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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