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지난 1주일 새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1452명… 현재 치료·관리 중 1205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5일 오후 2시 현재 기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각 군에서 보고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452명이라고 전했다.
군에서 최근 1주일 간 일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월 30일, 81명→ △1월 31일, 284명→ △2월 1일, 289명→ △2월 2일, 231명→ △2월 3일, 235명→ △2월 4일, 199명→ △2월 5일, 133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달 23~29일 기간 신규 확진자 1448명과 비슷한 수치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치료·관리 중인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05명이다.
주간 단위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지난해 12월 첫째 주, 3982명→ △둘째 주, 4930명→ △셋째 주, 5217명→△12월 넷째 주, 4503명 이후 증가폭이 계속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16~22일엔 1970명이었다.
군에서 최근 1주일 간 일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월 30일, 81명→ △1월 31일, 284명→ △2월 1일, 289명→ △2월 2일, 231명→ △2월 3일, 235명→ △2월 4일, 199명→ △2월 5일, 133명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욕조서 기묘한 자세로…의사 남편, 만삭 부인 살해 왜?
- 심수봉, 10·26 언급 "그 분 당하는 걸 보고 제 정신 아니었다"
- 유영재, 전관 변호사 선임…선우은숙 혼인취소소송 대응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단독] 치과의사·인플루언서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선결제 먹튀' 의혹 휘말려
- '하반신 마비' 박위 "정자 상태 궁금…♥송지은 닮은 딸 낳고파"
- "이웃집서 심한 냄새난다"…충남 서산서 40대 여성 숨진채 발견
- 전현무 "대학시절 여친과 DVD방 가면 무조건 긴 영화 봐, 내용은…"
- 남편이 절벽서 밀었는데 살아남은 女···유산하고 다시 임신
- "남편이 애들 때렸다"던 티아라 아름, 본인이 아동학대로 母와 나란히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