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이프 보이’ 공개 6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2억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하이프 보이'가 3일 기준으로 누적 2억 101만 6566회 재생됐다.
뉴진스가 스포티파이에 2억 스트리밍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는 앞서 98일 차에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공개 6개월 만이다.
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하이프 보이’가 3일 기준으로 누적 2억 101만 6566회 재생됐다. 지난해 8월 1일 음원이 공개된 지 186일 만이다. 뉴진스가 스포티파이에 2억 스트리밍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는 앞서 98일 차에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억에서 2억 스트리밍 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88일 밖에 되지 않는다.
‘하이프 보이’의 인기는 공개 6개월 차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발표(2월 2일 자)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 차트에선 89위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곡은 뉴진스의 또 다른 히트곡 ‘OMG’(1위), ‘디토(Ditto)’(2위)와 더불어 여전히 한국 ‘주간 톱 송’ 3위를 차지했다.
sh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앉아서 1주일에 40만원 번다” 방구석 ‘용돈벌이’ 뭐길래 난리
- 20년 한솥밥 먹어온 배우자인데…집 증여하려니 남이 됐어요[부동산360]
- “배달음식 먹고, 휴대폰 보다가 잠들고” 이러면 빨리 늙는다
- ‘당근 6개 2000원’ 초저가 상점의 비밀…알고 보니 ‘쓰레기 채소’
- “왜 하필 송혜교 복수2 할때” 추가 요금 횡포에도 결국 굴복?
- “이러면 다들 아이폰 산다?” 삼성 ‘사상 초유의 사태’ 벌어지나
- [단독] 서울시, 한 달 빠른 실거래가 지수 연내 출시한다 [부동산360]
- “의사 대신 간호사가 진료한다고?” 공개 채용한 삼성서울병원 논란 [단독]
- [단독]기아 ‘카니발’ 공장 멈춘다…반도체 공급 차질
- 한·일 양국서 도넛 열풍…일본서도 ‘3차 도넛 붐’ [식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