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침대 위 男 팔베개에 '얼굴 발그레'…공개 열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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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한 남성과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유영은 지난 4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무런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이유영은 침대에서 한 남성의 품에 안겨 누워있다.
이유영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팔베개 누가 해줬어", "행복 가득한 모습 보니까 저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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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한 남성과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유영은 지난 4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무런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이유영은 침대에서 한 남성의 품에 안겨 누워있다. 술을 마신 듯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만 팔베개를 해주고 있는 남성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영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팔베개 누가 해줬어", "행복 가득한 모습 보니까 저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다. 지난해 드라마 '인사이더'에서 오수연 역을 맡아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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