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혹한기 속 혹한기…역대 최악 조업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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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 가운데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할 행운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5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나이는 떡국 숫자에 불과하다' 특집에서는 조업을 피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2 '1박 2일 시즌4'는 5일 방송되며 15분 일찍 앞당겨진 저녁 6시 15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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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 가운데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할 행운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5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나이는 떡국 숫자에 불과하다’ 특집에서는 조업을 피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한겨울 혹한기 속 혹한기를 경험할 김조업 3만장 채취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역대 최악의 조업 예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새벽 조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종민은 물론, 나머지 멤버들도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하기 위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고 이들의 처절한 혈투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대결 도중 김종민과 연정훈은 서로를 향해 끝없이 견제를 펼치는가 하면 잠시 동료애를 잊은 듯 거짓말 배틀을 해 이들에게 펼쳐진 상황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난무하는 거짓말 속 진실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조업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믿지 않고 멤버와의 대결을 이겨내야 하는 가운데, 과연 어느 멤버가 조업에 당첨될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2 ‘1박 2일 시즌4’는 5일 방송되며 15분 일찍 앞당겨진 저녁 6시 15분부터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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