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혹한기 김 3만 장 채취, 역대 최악의 조업에 경악[오늘TV]

황혜진 2023. 2. 5.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역대 최악의 조업이 펼쳐진다.

한겨울 혹한기 속 혹한기를 경험할 김조업 3만장 채취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역대 최악의 조업 예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새벽 조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종민은 물론, 나머지 멤버들도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하기 위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고 이들의 처절한 혈투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역대 최악의 조업이 펼쳐진다.

2월 5일 방송되는 ‘1박 2일’의 ‘나이는 떡국 숫자에 불과하다’ 편에서 조업을 피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벌어진다.

한겨울 혹한기 속 혹한기를 경험할 김조업 3만장 채취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역대 최악의 조업 예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새벽 조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종민은 물론, 나머지 멤버들도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하기 위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고 이들의 처절한 혈투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대결 도중 김종민과 연정훈은 서로를 향해 끝없이 견제를 펼치는가 하면 잠시 동료애를 잊은 듯 거짓말 배틀을 해 이들에게 펼쳐진 상황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난무하는 거짓말 속 진실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업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믿지 않고 멤버와의 대결을 이겨내야 하는 가운데, 과연 어느 멤버가 조업에 당첨될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