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혹한기 김 3만 장 채취, 역대 최악의 조업에 경악[오늘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역대 최악의 조업이 펼쳐진다.
한겨울 혹한기 속 혹한기를 경험할 김조업 3만장 채취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역대 최악의 조업 예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새벽 조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종민은 물론, 나머지 멤버들도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하기 위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고 이들의 처절한 혈투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 역대 최악의 조업이 펼쳐진다.
2월 5일 방송되는 ‘1박 2일’의 ‘나이는 떡국 숫자에 불과하다’ 편에서 조업을 피하기 위한 여섯 남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벌어진다.
한겨울 혹한기 속 혹한기를 경험할 김조업 3만장 채취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역대 최악의 조업 예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새벽 조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종민은 물론, 나머지 멤버들도 역대 최악의 조업을 피하기 위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고 이들의 처절한 혈투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대결 도중 김종민과 연정훈은 서로를 향해 끝없이 견제를 펼치는가 하면 잠시 동료애를 잊은 듯 거짓말 배틀을 해 이들에게 펼쳐진 상황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난무하는 거짓말 속 진실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업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믿지 않고 멤버와의 대결을 이겨내야 하는 가운데, 과연 어느 멤버가 조업에 당첨될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슬기, 8천원 아끼려다 사고로 병원비 80만원 “하늘나라 갈 바에야 걷겠다”
- 손헌수 “박수홍 말 믿은 내 잘못…사람 다 망가뜨렸다” 무슨 일?(동치미)
- 조영남 “6년간 쫄딱 망했는데 꽃뱀 한 명도 없었다”(호걸언니)
- 171㎝ 훌쩍 큰 정동원 “돈 관리 직접, 명품 구매 반성”→호감 ‘그녀’ 고백까지(아형)[어제TV]
-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새벽 5시 밀회 포착…母 “집에 남자를 끌어들여?”(사랑꾼)
- 유재석, 대치동 이사 루머 일축 “내가 떡 돌렸다고? 사실 아냐”(놀면)[결정적장면]
- 김세진 “연애 3개월만 동거 11년만 부부 돼, 子 새엄마라 불러” (동치미)[어제TV]
- 박나래, 55억 집도 한파에 속수무책 “한파에 집 외벽 얼어”(나혼산)[결정적장면]
- “전교회장 출신” 이찬원, 어린시절 사진 공개‥붐과 깜짝 인연까지(편스토랑)
- 홍성흔 子, 1년 6개월만 20㎝ 폭풍 성장 “성장통에 걷기도 힘들어”(살림남2)[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