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청보호 구조자 "구명뗏목 자동으로 안 터져…아직도 의문"

전원 기자 이승현 기자 2023. 2. 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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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이 5일 오전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인근 해역에서 어선 전복으로 실종된 9명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3.2.5/뉴스1

(목포=뉴스1) 전원 이승현 기자 = 전남 신안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에서 구조된 선원은 5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배가 물에 2m 정도 잠기면 수압에 의해 구명 뗏목이 자동으로 터진다"며 "하지만 구명 뗏목이 안터졌다. 아직까지도 의문이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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