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꽃 평년보다 엿새 일러
제주방송 신윤경 2023. 2. 5. 13:36
올해 봄꽃이 평년보다 사흘에서 엿새 정도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민간기상사업자인 케이웨더는 다음 달 10일 제주를 시작으로 개나리가 꽃 피는 것을 시작으로 11일 진달래가 개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봄꽃 절정시기는 제주의 경우 다음 달 17일 이후, 중부 지역은 다음 달 29일에서 4월 11일로 전망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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