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남지성, 데이비스컵 테니스 복식서 승리

김동찬 2023. 2. 5.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 이틀째 벨기에와 복식 경기에서 송민규(복식 147위·KDB산업은행)-남지성(복식 152위·세종시청) 조가 요란 블리겐(복식 53위)-잔더 질(복식 55위) 조를 2-0(7-6<7-3> 7-6<7-5>)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는 송민규(왼쪽부터), 남지성, 요란 블리겐, 잔더 질.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 이틀째 벨기에와 복식 경기에서 송민규(복식 147위·KDB산업은행)-남지성(복식 152위·세종시청) 조가 요란 블리겐(복식 53위)-잔더 질(복식 55위) 조를 2-0(7-6<7-3> 7-6<7-5>)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는 송민규(왼쪽부터), 남지성, 요란 블리겐, 잔더 질. 2023.2.5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