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으로 즐기는 쥐불놀이
이동근 2023. 2. 5. 13:24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주말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일대에서 열린 민속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LED 조명으로 이색 쥐불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페셜리포트]NFC 결제 뚫은 애플페이...시장은 벌써 '충성고객' 잡기 경쟁
- 5년 韓-美 세탁기 분쟁, 이달 중 완전 종료된다
- "접고 또 접고"...삼성전자 특허 속 차세대 폴더블 모습은
- [ET시선]비대면진료, 과감한 확대가 필요하다
- 연초 게임업계 칼바람…돈 안되는 사업 접고 구조조정까지
- 우리금융 임종룡號, 비은행 사업·디지털 금융 새 변화 기대
- 獨 머크 "韓 반도체 소재 글로벌 공급"…'고유전율 전구체' 본격 육성
- 한국지엠 미래 책임질 '트랙스 크로스오버'…최강 가성비로 승부수
- [박정호의 미리 가 본 미래]〈60〉챗GPT 등장으로 인한 IT 분야의 대응 전략
- 네이버·카카오 위기경영 확산…콘텐츠·e커머스로 수익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