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소향, 최강 몬스터즈 VS 베어스 경기서 애국가 제창[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야구' 소향이 애국가 제창자로 나선다.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약 2만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와 베어스의 잠실 직관 경기가 공개된다.
목표했던 시즌 7할 승률을 달성한 최강 몬스터즈의 마지막 상대는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프로 야구 구단 베어스다.
경기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최강야구' 측은 특별한 애국가 제창자를 초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소향이 애국가 제창자로 나선다.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약 2만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와 베어스의 잠실 직관 경기가 공개된다.
목표했던 시즌 7할 승률을 달성한 최강 몬스터즈의 마지막 상대는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프로 야구 구단 베어스다.
김성근, 이승엽 감독은 최강 몬스터즈 전, 현직 감독일 뿐만 아니라 각별한 사제지간 이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경기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최강야구’ 측은 특별한 애국가 제창자를 초대했다.
가수 소향의 등장에 선수들은 “와! 대박”, “스케일 보소”, “이걸 라이브로 듣는다고?” 등의 감탄을 내뱉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오직 ‘최강야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시타, 시구자가 등장한다.
프로 야구에서도 만들지 못했던 난생 처음 보는 광경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두를 놀라게 한 시타, 시구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영장 속 오연서, 태국 홀린 여신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민니, 로우라이즈 소화력 무엇…환상적 골반 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오늘(3일)열려 [MK★이슈] - MK스포츠
- ‘이달의 소녀 퇴출’ 츄, 템퍼링 논란에 “거짓 제보 도 지나쳐”(전문) - MK스포츠
- 협상 결렬 보도자료 내 놓고…LG는 왜 갑자기 태도를 바꿨을까 - MK스포츠
- 지드래곤·한소희가 럽스타그램을? “열애설 전혀 사실 아냐”[공식입장] - MK스포츠
- “연속 우승 노려야 해”…조상우 품에 안은 KIA, 왕조 구축 열망 드러냈다 - MK스포츠
- ‘미쳤다’ 손흥민 코너킥 원더골 폭발! 토트넘, 포스터 호러쇼에도 맨유와 난타전 끝 4-3 승리…
- “정관수술·모텔 해명까지”…최민환, 성매매 의혹에 ‘결백 선언’ - MK스포츠
- ‘추락할 땐 피똥 쌀 듯’…박수홍 형수의 단톡방 지휘, 동거설 퍼뜨리기 논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