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세난'에 전월세 갱신 요구권 사용 급감

고승민 2023. 2. 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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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전월세 계약 갱신요구권을 사용하는 세입자도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5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업체 밀집 상가 모습.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 세입자들은 갱신요구권을 종전 계약 금액보다 임대료를 낮춰 갱신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02.05.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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