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올해 원자력 연구개발에 2675억원 투자… 전년대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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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원자력 연구개발(R&D)에 총 2675억원을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원자력 핵심기술 분야에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 '용융염원자로(MSR) 원천기술개발'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기술개발' 등에 새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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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원자력 연구개발(R&D)에 총 2675억원을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작년보다 8.2% 늘어난 것으로 이중 200억원은 9개 신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원자력 핵심기술 분야에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 ‘용융염원자로(MSR) 원천기술개발’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기술개발’ 등에 새로 투자한다.
방사선 활용기술 분야는 산업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실용화 지원사업과 그간 확보한 기초·원천연구 성과들을 활용하는 목적지향형 기술개발을 지속 추진한다. 연구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원자력 연구개발 혁신동력 확보를 위해 기초연구, 인력양성, 시설구축, 국제협력 등 연구기반 강화를 중점 지원한다.
권현준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기후 위기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원자력의 역할과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며 “향후 보다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통해 원자력이 미래에너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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