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디세이 네오 G8', 포브스 선정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이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로 꼽혔다.
포브스는 최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리뷰에서 오디세이 네오 G8을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이자 게이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모니터로 꼽았다.
오디세이 네오 G9도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의 49형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이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로 꼽혔다.
포브스는 최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리뷰에서 오디세이 네오 G8을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이자 게이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모니터로 꼽았다.
포브스는 오디세이 네오 G8에 대해 “4K 해상도와 240㎐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는 최고의 제품”이라며 “퀀텀 미니 LED 패턴을 사용해 2000니트 최고 밝기에 도달하며 디스플레이의 극적인 곡률로 게임 몰입감을 더해준다”고 평가했다.
빠른 1㎳(0.0001초) 반응 속도, 4K 해상도와 HDR 성능 지원을 통한 개인 홈시어터 시청 경험, 화면 색상을 자동 인식해 제품 후면 라이팅과 색상을 맞춰주는 '코어싱크' 등을 장점으로 언급했다.
오디세이 네오 G9도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의 49형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대형 커브드 모니터로 멀티태스킹 작업에 유리하고 1000R 곡률로 이미지가 균일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정다은기자 danda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페셜리포트]'애플페이' 드디어 한국 상용화...간편결제 시장 지각변동
- 5년 韓-美 세탁기 분쟁, 이달 중 완전 종료된다
- "접고 또 접고"...삼성전자 특허 속 차세대 폴더블 모습은
- [ET시선]비대면진료, 과감한 확대가 필요하다
- 연초 게임업계 칼바람…돈 안되는 사업 접고 구조조정까지
- 우리금융 '임종룡호' 선결 과제는…관치 논란 타파, 비은행·디지털 강화
- 獨 머크 "韓 반도체 소재 글로벌 공급"…'고유전율 전구체' 본격 육성
- 한국지엠 미래 책임질 '트랙스 크로스오버'…최강 가성비로 승부수
- [박정호의 미리 가 본 미래]〈60〉챗GPT 등장으로 인한 IT 분야의 대응 전략
- 네이버·카카오 위기경영 확산…콘텐츠·e커머스로 수익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