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31년 외길 인생, 뻔한 애드리브 안 해”(라디오쇼)
박정민 2023. 2. 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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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2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라디오쇼'는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31년 외길 인생 뻔한 멘트, 누구나 하는 애드리브 웬만해선 하지 않는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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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2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라디오쇼'는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31년 외길 인생 뻔한 멘트, 누구나 하는 애드리브 웬만해선 하지 않는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애드리브를 생각하고 하는 경우가 어디있나. 즉흥에서 하는 거다. 저는 생각을 안 한다. 생각이 짧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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