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새 학기 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박경훈 기자 2023. 2. 5.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구가 교육지원센터에서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5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술?버블?풍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상상 창의랩'이 진행된다.

유명 동화를 기반으로 음악과 미술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융합 문화 예술 프로그램 '달크로즈 음악교실 OZ의 마법사'는 11일과 25일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정돼 있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서울 중구 청사 전경. 사진 제공=중구

서울 중구가 교육지원센터에서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5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술?버블?풍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상상 창의랩’이 진행된다. 졸업 및 입학 선물 준비를 위한 ‘메달 쿠키와 초코팝 미니 꽃다발 만들기’ 수업은 21일 예정돼 있다. 7세 아동과 부모 1명이 참여할 수 있다.

중구에서 성장해 대학생이 된 선배들과 중·고등학생들이 토론하면서 수업을 진행하는 ‘MZ세대를 위한 미래 수업’은 14~28일 중 5회 진행된다.

유명 동화를 기반으로 음악과 미술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융합 문화 예술 프로그램 ‘달크로즈 음악교실 OZ의 마법사’는 11일과 25일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정돼 있이면 신청할 수 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