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시린 겨울의 시련
2023. 2. 5. 11:00
시련 없이 봄은 오지 않듯이
시련 없이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시련 없이 시린 겨울을 지새는
철새는 어디 있으랴
시린 겨울의 시련이 있기에
봄이 더 따듯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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