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일 996명 확진…지난주보다 229명 감소

노경민 기자 2023. 2.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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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토요일 확진자수가 지난주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4일 9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9930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주 토요일(1월28일, 1225명)보다 229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한주간 409→1611→1519→1202→1146→1042→996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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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상 15.9%, 중환자병상 45.8% 가동 중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검사를 받고 있다. . 20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토요일 확진자수가 지난주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4일 9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9930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주 토요일(1월28일, 1225명)보다 229명 감소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최근 한주간 409→1611→1519→1202→1146→1042→996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환자는 19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5.9%,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5.8%로 나타났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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