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일 827명 확진…전주 대비 318명↓

정진욱 기자 2023. 2. 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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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4일 827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5만9676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하루 전 749명보다 78명 많고 일주일 전 1145명에 비해서는 318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823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4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950명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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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검사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4일 827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5만9676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하루 전 749명보다 78명 많고 일주일 전 1145명에 비해서는 318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823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4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5950명이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9.3%, 준중환자병상 11.7%, 일반병상 4.9%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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