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준수한 활약. 리버풀 살라, 누네즈보다 높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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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 황희찬이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
울버햄턴은 5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전반 상대 자책골과 크레이그 도슨의 추가골, 후반 루벤 네베스의 쐐기골을 묶어 3대0의 승리를 따냈다.
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이날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6.3점의 평점을 매겼다.
리버풀의 또 다른 공격수 누네즈(6.1점)도 황희찬보다 낮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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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울버햄턴 황희찬이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
울버햄턴은 5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전반 상대 자책골과 크레이그 도슨의 추가골, 후반 루벤 네베스의 쐐기골을 묶어 3대0의 승리를 따냈다.
황희찬은 이날 선발 출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이날 경기에서 황희찬에게 6.3점의 평점을 매겼다. 나쁘지 않은 평점이었다. 물론 중원의 에이스 네베스는 8.8점의 최고점을 받았고, 센터백 킬리만(8.5점), 도슨(7.5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 리버풀 간판 스트라이커 살라는 5.7점으로 최악의 평점. 리버풀의 또 다른 공격수 누네즈(6.1점)도 황희찬보다 낮은 평점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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