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활용 '꿀팁' 알려드려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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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하이는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산하 디지털치료제 연구센터와 함께 50대 장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활용법을 소개하는 '웰에이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는 '웰에이징 세미나'를 통해 50대 이상 장년층의 디지털 헬스 서비스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 관리를 위한 활용법을 소개하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세미나는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산하 디지털치료제 연구센터에서 주최하고 하이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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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연세대 디지털치료제 연구센터 ‘웰에이징 세미나’
50대 이상 장년층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소개
8일 서석교 교수 ‘폐경 후, 여성의 건강 관리’ 강연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하이는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산하 디지털치료제 연구센터와 함께 50대 장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활용법을 소개하는 ‘웰에이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는 ‘웰에이징 세미나’를 통해 50대 이상 장년층의 디지털 헬스 서비스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 관리를 위한 활용법을 소개하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웰에이징 세미나’는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노년기 우울증 ▲치매 예방 ▲뇌혈관 질환 등을 주제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IBK기업은행홀에서 ‘폐경 후, 여성의 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사로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학교실 서석교 교수가 참여한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하이 홈페이지에 게재된 대표 전화번호에 문자를 보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세미나는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산하 디지털치료제 연구센터에서 주최하고 하이에서 주관한다. 병원에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등이 참여한다.
김진우 하이 대표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커지고 있지만 직접적인 수혜자인 시니어분들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며 “하이는 올해 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국내 최고의 전문의와 함께 알려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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