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침 고기파 “패러다임 바꿔야 한다”(토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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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아침 고기를 추천했다.
이날 박명수는 "어떡하냐. 멈출 수가 없다"며 "소금으로 찍으면 본연의 고기 맛과 소금이 어우러져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감탄했다.
박명수는 "아침에 고기 잘 안 먹거든? '토밥' 하면서 어느 순간 들어가는데 이게 나은 것 같다. 저녁에 먹는 것보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현주엽 역시 "아침 고기가 좋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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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명수가 아침 고기를 추천했다.
2월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생등갈비 식당에 방문한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어떡하냐. 멈출 수가 없다"며 "소금으로 찍으면 본연의 고기 맛과 소금이 어우러져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감탄했다.
박명수는 "아침에 고기 잘 안 먹거든? '토밥' 하면서 어느 순간 들어가는데 이게 나은 것 같다. 저녁에 먹는 것보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삼겹살 먹으러 아침 9시에 만나자고 해야 한다"며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 역시 "아침 고기가 좋다"고 공감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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