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죽 공장서 불…6500만원 피해

2023. 2. 5.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경기 양주시의 한 가죽 공장에서 불이 나 가죽 원단과 건물 일부가 탔다.

5일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24분께 은현면 선암리 모 가죽 원단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가죽 원단과 냉장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 6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
경기 양주시의 한 가죽 공장에서 불이 나 가죽 원단과 건물 일부가 탔다.

5일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24분께 은현면 선암리 모 가죽 원단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양주소방서.ⓒ양주소방서

이 불로 가죽 원단과 냉장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 6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다.

다행히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