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멕시코서 춤바람…'반전 뒤태'로 뽐낸 섹시미 [N샷]

장아름 기자 2023. 2. 5.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61)가 멕시코에서 '춤바람' 난 영상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보스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셀프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61)가 멕시코에서 '춤바람' 난 영상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보스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셀프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세팅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 돌연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그는 원피스의 '반전 뒤태'를 드러내며 섹시미도 과시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다.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