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노사연 ‘오늘 못 먹는다’라는 말, 이제 아무도 안 믿어”(토밥좋아)

박정민 2023. 2. 5.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사연이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현주엽은 "누나 아까 안 먹는다며. 오늘 못 먹는다며"라고 웃었다.

현주엽은 "이제 아무도 그 말 안 믿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히밥 역시 "아침에 하는 문안인사 같은 느낌으로 하는 말씀"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노사연이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월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생등갈비 식당에 방문한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등갈비 맛에 반한 노사연은 혼잣말을 대방출했다. 이를 본 현주엽은 "누나 아까 안 먹는다며. 오늘 못 먹는다며"라고 웃었다. 김종민 역시 "오늘 사연 누나 진짜 못 먹는다고 했거든"이라고 거들었다.

현주엽은 "이제 아무도 그 말 안 믿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히밥 역시 "아침에 하는 문안인사 같은 느낌으로 하는 말씀"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