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에이스' 최민정, 쇼트트랙 월드컵 女1500m 우승 '시즌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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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5, 성남시청)이 이번 시즌 첫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최민정은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지난달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4관왕을 달성한 좋은 분위기를 이번 월드컵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최민정은 월드컵 1차 대회 때 1000m 은메달을 차지했고, 2차 때 500m 은메달, 15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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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SU 소셜 미디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4/poctan/20230204235611606uqqj.jpg)
[OSEN=강필주 기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5, 성남시청)이 이번 시즌 첫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4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5차) 여자 1500m 결승에서 특유의 아웃코스 레이스를 앞세워 2분26초536으로 결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최민정은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4~5번째 자리에서 달렸다. 그러다 두 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치고 나온 최민정은 크리스턴 산토스-그리스월드(미국), 코트니 사로(캐나다)를 여유있게 제쳤다.
최민정은 지난달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4관왕을 달성한 좋은 분위기를 이번 월드컵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최민정은 앞서 열린 준결승도 1위로 통과, 금메달을 기대감을 높였다.
최민정은 월드컵 1차 대회 때 1000m 은메달을 차지했고, 2차 때 500m 은메달, 15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3차 때 1500m 은메달을 따내면서 서서히 감각을 끌어올렸다.
함께 뛰었던 김건희(23, 성남시청)는 5위로 마쳐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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