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윤영 "한보름 별명? 여자 전현무…트렌드에 민감"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2. 4. 2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에서 배우 한보름의 반전 별명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한보름에게 "여자 전현무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최윤영은 "내가 봤을 때는 완전 여자 전현무다. 현무 오빠가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아니냐"며 별명의 유래를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아, 트렌드에 민감하시구나"라고 반응했고 전현무도 "재밌겠다"라고 트렌드에 민감한 한보름의 일상에 호기심을 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참시'에서 배우 한보름의 반전 별명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빅뱅 태양, 한보름, 최윤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한보름에게 "여자 전현무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피부가 털도 없이 매끈한데"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최윤영은 "내가 봤을 때는 완전 여자 전현무다. 현무 오빠가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아니냐"며 별명의 유래를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아, 트렌드에 민감하시구나"라고 반응했고 전현무도 "재밌겠다"라고 트렌드에 민감한 한보름의 일상에 호기심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