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도움→번리 골→번리 감독' 에버튼, 번리 덕에 구사일생

이형주 기자 입력 2023. 2. 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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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FC 출신들이 에버튼 FC를 수렁에서 건졌다.

에버튼 FC는 4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아스널 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에버튼은 리그 9경기 만에 승리했고 아스널은 리그 3연승에 실패했다.

번리 출신들이 에버튼을 수렁에서 건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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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FC 센터백 제임스 타코우스키. 사진은 번리 FC 시절.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번리 FC 출신들이 에버튼 FC를 수렁에서 건졌다.

에버튼 FC는 4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머지사이드주의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아스널 FC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에버튼은 리그 9경기 만에 승리했고 아스널은 리그 3연승에 실패했다.

에버튼은 이번 라운드 전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경질하고 션 다이치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를 줬다. 이는 즉각적으로 경기력 변화로 나타났다. 에버튼은 1위 아스널을 격침시키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더불어 17위로 도약해 강등권에서도 벗어나며 구사일생했다.

흥미로운 것은 이날 승리를 만든 3명이 모두 번리 FC 출신이라는 것이었다. 다이치 감독이 번리를 지휘했고, 어시스트를 기록한 드와이트 맥닐, 득점을 기록한 제임스 타코우스키 모두 번리 출신이다. 번리 출신들이 에버튼을 수렁에서 건졌다고 볼 수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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