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베테랑 서효원, 괴력의 중국계 주천희 2-0 잡았다 [프로탁구]

김경무 입력 2023. 2. 4. 23:28 수정 2023. 2. 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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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베테랑 서효원(한국마사회)이 국내 무대에서 괴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국계 주천희(삼성생명)를 완파했다.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광교체육관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

서효원은 2매치에서 전성기 때의 기량을 보여주며 주천희와 화려한 랠리쇼를 펼친 끝에 2-0(11-6, 11-9)으로 승리하며 건재를 뽐냈다.

그는 1매치에서 삼성생명 복병 이윤지에게 1-2(10-12, 11-7, 7-1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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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커트의 마술사’ 서효원. 한국프로탁구리그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35살 베테랑 서효원(한국마사회)이 국내 무대에서 괴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국계 주천희(삼성생명)를 완파했다.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광교체육관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 서효원은 2매치에서 전성기 때의 기량을 보여주며 주천희와 화려한 랠리쇼를 펼친 끝에 2-0(11-6, 11-9)으로 승리하며 건재를 뽐냈다. 주천희는 시즌 15승으로 개인 다승선두이지만 5패째를 기록했다.

현정화 감독의 한국마사회는 서효원의 분전에도 선두 삼성생명(감독 채윤석)한테 매치스코어 1-3으로 지고 말았다. 마사회는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삼성생명에 3전 전패를 기록했다.

마사회는 이번 시즌 새로 영입한 중국계 에이스 최효주의 부진이 아쉬웠다. 그는 1매치에서 삼성생명 복병 이윤지에게 1-2(10-12, 11-7, 7-11)로 졌다. 4매치에선 주천희에게 0-2(7-11, 5-11)로 패했다.
한국거래소의 김동현. 한국프로탁구리그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거래소(감독 유남규)가 김동현·안재현의 활약으로 한국마사회(감독 최영일)를 매치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최근 2연승을 올렸다. 이날 2승을 챙긴 김동현은 개인 다승부문 4위(10승3패)에 올랐다. kkm100@sportsseoul.com

<4일 전적>
▶ 코리아리그 여자부
한국마사회(3승8패) 1-3 삼성생명(8승3패)
최효주 1-2 이윤지(10-12, 11-7, 7-11)
서효원 2-0 주천희(11-6, 11-9)
이다은-최해은 0-2 위예지-이채연(3-11, 7-11)
최효주 0-2 주천희(7-11, 5-11)

▶코리아리그 남자부
한국마사회(3승8패) 1-3 한국거래소(5승5패)
박찬혁 0-2 안재현(7-11, 5-11)
강동수 0-2 김동현(6-11, 8-11)
황진하-이기훈 2-1 안재현-길민석(11-9, 6-11, 11-8)
박찬혁 0-2 김동현(6-11,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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