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지민의 롤모델 태양 “나는 원타임 좋아했다” 팬심 고백(전참시)

이슬기 2023. 2. 4.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태양이 원타임을 향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2월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태양이 출연했다.

이날 한보름은 본인 영상 때문이 아니라 태양을 보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태양은 "저는 원타임을 정말 좋아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태양이 원타임을 향한 팬심을 이야기했다.

2월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태양이 출연했다.

이날 한보름은 본인 영상 때문이 아니라 태양을 보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빅뱅의 팬. 빅뱅 세대다. 콘서트도 보러 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양세형은 "주변에 보면 태양 씨 노래 들으면서 컸다는 스타가 많다"며 BTS 슈가와 지민, 제이홉, 블랙핑크 로제 등을 언급했다.

양세형이 "태양 씨는 반대로 누굴 보면서 꿈을 키웠다 하는 것이 있느냐"고 물었다. 태양은 "저는 원타임을 정말 좋아했다"고 밝혔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