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발리 여행에 수영복 10개 가져 와” 개인 수영장에 만족(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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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수영복 10개를 챙겨 발리 여행을 갔다.
2월 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송해나, 유빈의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이 공개 됐다.
이후 비키니를 입고 개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송해나, 유빈의 모습이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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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빈이 수영복 10개를 챙겨 발리 여행을 갔다.
2월 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송해나, 유빈의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이 공개 됐다.
지난 시즌에도 출연했던 송해나는 “제가 지난 시즌에 베트남 푸꾸옥이랑 필리핀 보라카이 편에 다녀왔다. 방송 나가고 보라카이 직항이 증편되고, 푸꾸옥은 난리가 났다. 당시는 사람들이 푸꾸옥 자체를 모르던 상태에서 갔던 거다”라고 자랑했다.
발리의 히든 스폿을 찾기 쉽지 않을 거라는 걱정이 이어지자 송해나는 “발리는 그만큼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여행지인데 오히려 그런 곳에 숨겨진 장소가 있다는 건 아무도 모르실 거다. ‘여기 정말 발리 맞아?’라고 할 정도다”라고 자신했다.
발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새벽 2시에 숙소에 도착했다. 직원들이 걸어주는 꽃 목걸이에 들뜬 두 사람은 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프라이빗 객실에 도착했다. 객실에는 아늑한 거실과 포근한 침실에 개인 수영장까지 갖춰져 있었다.
유빈은 “저 수영복 10개 가져왔다”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성시경이 “겹쳐 입는 건가”라고 묻자, 유빈은 “계속 바꿔 입는 거다. 사진 찍으려고”라고 말했다. 이후 비키니를 입고 개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송해나, 유빈의 모습이 공개 됐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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