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전도연에 심쿵 "미쳤어 유부녀한테?" 입덕 부정기 시작 (일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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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전도연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행선(전도연)을 의식하는 최치열(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주(이봉련)와 맥주 빨리 마시기 대결을 하는 남행선의 모습에 최치열은 고개를 저었다.
최치열은 이런 남행선의 모습에 반한 듯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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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전도연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행선(전도연)을 의식하는 최치열(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치열은 남해이(노윤서)의 과외를 마친 후 집으로 귀가하려고 했지만, 해이의 전교 1등 기념 파티를 준비한 남행선의 성화에 못이겨 파티에 참석하게 됐다. 김영주(이봉련)와 맥주 빨리 마시기 대결을 하는 남행선의 모습에 최치열은 고개를 저었다. 이어 핸드볼 게임을 하기로한 최치열은 지동희(신재하)까지 부르며 내기에 나섰다.
최치열은 족구를 하던 중 넘어지며 왼쪽 손목을 삐었다. 남행선은 곧바로 얼음을 수건으로 싸서 찜질을 해줬다. 최치열은 이런 남행선의 모습에 반한 듯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꼈다.
집에 돌아온 최치열은 얼음찜질을 하려다 남행선을 떠올렸고, "정상이 아니야 지금. 딴 여자도 아니고, 유부녀하테. 학부모한테 뭔 놈의 반응이냐? 이놈의 심장이"라며 "아 나 오늘 운동했잖아. 오래간만에 운동을 해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친거지. 제멋대로 흥분한거지. 그럴 수 있어. 내가 다 건강해서 그런거야"라고 합리화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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