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네 아들, 다음 동생 언제 나오냐고..." 웃음('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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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정주리가 아들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지혜, 정주리, 김승혜,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이 아들 넷을 키우고 있는 정주리에게 "넷이면 혜택이 좀 많이 있냐"고 묻자, 그는 "있긴 한데 나가는 게 더 많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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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아는 형님' 정주리가 아들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지혜, 정주리, 김승혜,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이 아들 넷을 키우고 있는 정주리에게 "넷이면 혜택이 좀 많이 있냐"고 묻자, 그는 "있긴 한데 나가는 게 더 많다"고 답했다.
정주리는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 네 명이 주는 행복이 말도 안 되게 크다. 어제도 8개월 된 막내를 재우고 문을 열고 나왔더니 첫째가 청소를 다해놨더라. '엄마가 알던 도윤이가 아니지? 짜잔' 하는데 감동이었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우리 애들은 동생들이 있는 게 자연스러운가 보다. 요즘 나한테 '다음 동생은 언제 나오냐'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정성호 가족 이겨버리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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