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원폭 피해자 1세대 생활 지원
박지성 2023. 2. 4. 22:05
[KBS 광주]전라남도가 올해부터 도내 원자폭탄 피폭 피해자 1세대에 대한 생활지원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전남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에 원폭 피해자 1세대로 등록된 9명으로 매월 5만 원의 생활수당이 지급됩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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