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선령 제한’ 선박 7척 운항 중단
최진석 2023. 2. 4. 22:02
[KBS 창원]통영시 수우도와 사천시를 오가는 선박을 포함한 경남의 선박 7대가 오늘(4일)부터 '선령 제한 제도' 시행으로 운항을 중단합니다.
통영시는 대체 선박을 마련했지만, 안전 검사와 면허 취득 등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주일 정도 도선 운항이 멈춘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벌써 100일, “그날의 진실, 찾겠습니다”…서울광장에 분향소 설치
- 유가족 거리로·진상규명은 지지부진…장기화 조짐
- 민주, ‘檢 독재’ 대규모 집회…與 “방탄 장외투쟁”
- 美, ‘정찰 풍선’에 방중 전격 취소…中 “부당한 먹칠”
- 나경원 찾아간 김기현 “힘 합치자”…안철수 “약속하고 갔나?”
- LG유플러스 인터넷 엿새 만에 또 장애…“디도스 공격 추정”
- 택시 요금 올랐는데…지난해 ‘난폭 운전’ 50%↑
- [경제대기권] 챗GPT가 뭐길래…아이폰 같은 혁명?
- [주말&문화] 무릎 꿇은 히틀러, 운석 맞은 교황…‘미술계 이단아’ 카텔란의 풍자 예술
- 미얀마 군정, 공정한 총선 치른다며 계엄령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