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전도연에 설레자 자책 "유부녀한테? 정상 아냐" [일타 스캔들]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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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정경호가 전도연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을 바라보며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최치열(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운동 중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최치열은 골대 앞에서 공을 다루고 있는 남행선을 보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최치열은 그런 남행선을 바라보며 또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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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을 바라보며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최치열(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해이(노윤서 분)가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을 기록했다. 이에 남해이가족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축하파티를 열었다. 남행선은 과외를 끝낸 최치열에게 함께 파티를 하자고 제안했다.
축하 파티 후 최치열은 남행선 가족과 함께 스포츠 경기도 즐겼다. 운동 중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최치열은 골대 앞에서 공을 다루고 있는 남행선을 보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그가 당황스러워하는 사이, 게임이 재개됐다. 그는 일어나서도 남행선에게 눈길을 떼지 못했다.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던 그는 결국 넘어져 손목 부상을 입었다. 이에 놀란 남행선이 다가와 얼음찜질로 응급처치를 했다. 최치열은 그런 남행선을 바라보며 또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
집으로 돌아온 최치열은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했다. 그는 "정상이 아니다. 딴 여자도 아니고 유뷰녀한테, 그것도 학부모한테"라며 "자율신경이라도 해도 그렇지, 너무 자율적인 거 아니냐"라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해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친 것"이라며 "자율신경이 제멋대로 흥분한 거다. 건강해서 그런 것"이라고 혼잣말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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