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7명 당첨금 40.9억원…자동선택 '대박 명당' 7곳 봤더니

1등 당첨번호 '22.26·29·30·34·45'…보너스 '15'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4일 추첨한 1053회 동행복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22.26·29·30·34·45'다. 보너스 번호는 '15' 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7명이다. 이들은 각각 40억 9036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4명으로 당첨금 7456만3990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 2702명은 177만원을 가져간다.

번호 4개를 적중시킨 4등은 13만6905명이며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 당첨자 236만7764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1등 배출점은 7곳으로 모두 자동 선택이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복권방(서울 마포구) △에스비상사(서울 중구) △태전강북로또복권판매점(대구 북구) △스카이25(대전 서구) △차부상회(경기 경기 김포) △씨유 건전용정공단점(경기 남양주시)△성심상회(경북 포항 북구)등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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