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정동원 "청소년 재벌까진 아냐, 돈 관리는 직접"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3. 2. 4.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는 형님' 정동원이 임영웅과 영탁을 언급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김승혜, 정동원, 정주리, 이지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정동원은 "돈을 준다기보다는 눈치를 채고 사주는 형들이 있다. 영웅이 형이랑 영탁 삼촌이 잘 사준다"라고 알렸다.
이어 "누가 돈 관리를 하냐"라고 묻자 정동원은 "아버지가 관리를 하다가 1년 전부터는 내가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는 형님' 정동원이 임영웅과 영탁을 언급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김승혜, 정동원, 정주리, 이지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가장 지갑을 잘 여는 삼촌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정동원은 "돈을 준다기보다는 눈치를 채고 사주는 형들이 있다. 영웅이 형이랑 영탁 삼촌이 잘 사준다"라고 알렸다.
이수근은 "동원이는 근데 청소년 재벌이다. 자수성가 탑 3 안에는 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가 돈 관리를 하냐"라고 묻자 정동원은 "아버지가 관리를 하다가 1년 전부터는 내가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