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정경호, 노윤서 과외 발각 위기→어색한 연기로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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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정경호가 비밀 과외 발각 위기를 모면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는 과외 사실을 들킬 뻔한 최치열(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치열은 남해이(노윤서 분)의 비밀 과외를 위해 남행선(전도연 분)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조수희(김선영 분), 방수아(강나언 분)이 최치열을 발견하고 의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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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는 과외 사실을 들킬 뻔한 최치열(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치열은 남해이(노윤서 분)의 비밀 과외를 위해 남행선(전도연 분)의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조수희(김선영 분), 방수아(강나언 분)이 최치열을 발견하고 의심을 드러냈다.
남행선은 집으로 돌아가다 이 모든 광경을 목격했다. 이에 놀라 서둘러 최치열에게 전화를 걸어 "자연스럽게 가게로 가면서 내 말 들어라"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시키는 대로 해라. 수아 엄마가 20m 전방에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치열은 남행선의 말에 따라 도시락을 사러 온 것처럼 연기했다. 그는 "가게 문이 벌써 닫았네. 아, 배고픈데. 오늘은 집에 가서 대충 떼워야겠다"며 어색한 연기를 펼쳤다.
이를 본 조수희는 "뭐야, 가게 문 닫힌 거 모르고 왔나 보다"며 의심을 거뒀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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