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안지혜, 임주환에 폭로 "민성욱이 속인 것..네 친아들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이 민성욱을 의심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이하 '삼남매')에서는 장영식(민성욱 분)을 의심하는 이상준(임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미(안지혜 분)는 도박장에서 자신이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이상준에 전화를 걸었다.
이후 이상준은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모두 취소했고 이후 왕승구(이승형 분)에게 "이장미다. 장지우가 내 아들이 아니라고, 지금껏 속은 거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이하 '삼남매')에서는 장영식(민성욱 분)을 의심하는 이상준(임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미(안지혜 분)는 도박장에서 자신이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이상준에 전화를 걸었다. 이장미는 "당신 그동안 속았어. 장지우는 네 아들이 아니야. 사촌 형이 널 속인 거야. 듣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이상준은 "그래서"라고 답했고, 이장미는 "내 말 못 믿나 본데. 그럼 계속 속든가"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이후 이상준은 예정했던 기자회견을 모두 취소했고 이후 왕승구(이승형 분)에게 "이장미다. 장지우가 내 아들이 아니라고, 지금껏 속은 거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1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 스타뉴스
-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 스타뉴스
- 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 스타뉴스
- 이세희, ♥지현우 '신사' 커플 재회..'미녀와 순정남' 특별출연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 스타뉴스
- 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발매 303일만 스포티파이 16억 스트리밍 돌파..亞1위·전 세계 3위 '최단 기
- 무너진 '트바로티' 명성..김호중, 기부금마저 거절→방송가 이미 손절 [★FOCUS]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