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CEO로 변신 "첫 사업이라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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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CEO가 됐다.
장영란은 최근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 수정하고 보완하고 추가하고 다시 반복해서 드디어 붓기차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직접 붓기차를 만들고, 공장에 방문하는 등 본인의 사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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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CEO가 됐다.
장영란은 최근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 수정하고 보완하고 추가하고 다시 반복해서 드디어 붓기차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을 만날 생각 하니까 설레고 심장이 마구 두근거린다. 오래 기다리신 분들께 선물 드리고 싶어서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래 준비한 만큼 자신도 있지만 또 걱정도 많고 설레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다. 어떻게 보면 첫 사업이라 떨린다. 많이 응원도 해주시고 얘기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직접 붓기차를 만들고, 공장에 방문하는 등 본인의 사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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