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부인’ 이나연, 비즈니스 비행기+캐비어 먹방…럭셔리 두바이 여행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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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나연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일 이나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일단아니연 NAYEON'을 통해 "나연 in DUBAI"리는 제목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졌는데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니 정말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나연은 어머니와 함께 두바이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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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나연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3일 이나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일단아니연 NAYEON’을 통해 “나연 in DUBAI”리는 제목과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졌는데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니 정말 좋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나연은 어머니와 함께 두바이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즈니스석 비행기를 탑승하고 두바이에 도착한 모녀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짐을 풀고 여러 곳을 방문에 관광과 쇼핑을 즐겼다.
저녁으로 레스토랑에서 로브스터, 캐비어, 양고기 등을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 그러나 이나연은 "진짜 맛없고 거의 다 남겼는데 90만 원이 나왔다. 두바이 와서 바가지 썼다"라고 언급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일단이나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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