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15주 연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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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4개월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차트에 머물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글로벌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집계기간 1월 27일~2월 2일) 10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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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4개월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차트에 머물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글로벌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집계기간 1월 27일~2월 2일) 102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한국(8위), 싱가포르(12위), 일본(27위), 대만(29위), 말레이시아(35위) 등 15개 국가/지역의 ‘주간 톱 송’에 자리했다. 일본, 대만,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등 4개 국가/지역에서는 전주 대비 순위 반등을 보였다. 특히 일본 스포티파이에서는 ‘안티프래자일’과 한국에서 발매한 데뷔곡 ‘피어리스’가 함께 차트를 역주행해 눈길을 모았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25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로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합산 싱글 랭킹(2월 6일 자), 주간 싱글 랭킹(2월 6일 자), 일간 싱글 랭킹(1월 24, 25, 26, 28, 29일 자) 1위를 석권했다. 이번 음반은 역대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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