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만 빼고 추석선물 돌린 정준하 “설선물 매니저에 전화 5통 체크”(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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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이번 설엔 유재석 선물도 꼼꼼하게 챙겼다.
2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71회에서는 유재석과 멤버들이 서로 주고받은 설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추석 정준하는 유재석이 없는 단체방에 간장게장을 돌렸다가 이를 유재석에게 들켜 난처한 상황을 겪었다.
이에 이번엔 유재석에게 잊지 않고 선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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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정준하가 이번 설엔 유재석 선물도 꼼꼼하게 챙겼다.
2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71회에서는 유재석과 멤버들이 서로 주고받은 설 선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이이경은 오프닝 중 "(정준하가) 명절 때 직접 배달한 선물 다 받았냐"고 물었다. 이들은 서로 주고받은 선물을 얘기 꺼내며 고맙다고 인사를 주고받았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준하 형이 걱정됐는지 내 매니저한테 전화를 5통을 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추석 정준하는 유재석이 없는 단체방에 간장게장을 돌렸다가 이를 유재석에게 들켜 난처한 상황을 겪었다. 이에 이번엔 유재석에게 잊지 않고 선물한 것. 유재석은 "잘 먹었어"라고 정준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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