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당 장외투쟁에 "이재명 수호 국민 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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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더불어민주당 '민생파탄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놓고, 국민의힘은 국민 포기 대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에 '올인'하는 동안 국정이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 대표 지키려고 국민을 포기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국민이 아니라 이재명 방탄을 위해 투쟁하는 민주당은 이미 죽은 정당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뒤집겠다는 어처구니없는 광분에 국민의 속만 뒤집혔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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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더불어민주당 '민생파탄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놓고, 국민의힘은 국민 포기 대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을 내고, 국회에서 뭐든 다 할 수 있는 거대 야당이 거리로 나가야 할 이유가 이재명 수호 말고 대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에 '올인'하는 동안 국정이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 대표 지키려고 국민을 포기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국민이 아니라 이재명 방탄을 위해 투쟁하는 민주당은 이미 죽은 정당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뒤집겠다는 어처구니없는 광분에 국민의 속만 뒤집혔다고 규탄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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