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벤 “너무 아파서 눈물지옥…힘들어도 버텨보자”

박노준 2023. 2. 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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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출산 후 고통을 호소했다.

가수 벤은 지난 3일 개인 SNS를 통해 "너무너무 아픈 거구나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지옥 출산은 이래나 저래나 힘든 버텨보자 이겨 낼 수 있다. 내일 천사 안아주려면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출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한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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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출산 후 고통을 호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가수 벤은 지난 3일 개인 SNS를 통해 “너무너무 아픈 거구나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지옥 출산은 이래나 저래나 힘든… 버텨보자 이겨 낼 수 있다. 내일 천사 안아주려면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출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앞서 벤은 “연분만을 원했던 저는 분만 전 마지막 검진에서 난산의 위험이 크고 응급 제왕으로 갈 가능성도 높고.. 아기도 저도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왕절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라며 제왕절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한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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