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간적 대우에 쓰러져"…현실판 '오징어게임' 참가자들 소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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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진행되는 '오징어 게임' 리얼리티쇼 참가자들이 제작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3일(현지시간) 오징어 게임 리얼리티쇼 참가자 중 일부가 제작사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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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진행되는 '오징어 게임' 리얼리티쇼 참가자들이 제작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3일(현지시간) 오징어 게임 리얼리티쇼 참가자 중 일부가 제작사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당초 2시간으로 예정됐던 촬영시간이 7시간까지 늘어났고, 한파 대비가 충분하지 못해 많은 참가자가 추위에 쓰러졌다고 주장했다.
또 촬영 당시 조건이 비인간적이었고, 이런 조건은 게임과의 관련성도 없었다고 했다. 이어 촬영 중에는 화장실에 가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고, 물과 음식도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넷플릭스와 제작사 스튜디오 램버트 측은 "게임이 조작됐다거나 참가자들이 비인간적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적절한 안전 조치를 취했고 각 게임이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감독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456명이 상금 456억원을 놓고 미스터리한 데스 게임을 벌이는 내용의 작품이다. 리얼리티쇼에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456명이 참가했으며, 상금은 456만달러(약 57억원)로 책정됐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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